디아블로 게임은 언제나 많은 분들에게 관심과 흥미를 유발함으로
게임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디아블로 4는 블리자드에서 정말 오랜 시간을 들여서 제작하여 만들어낸 게임이다. 출시일은 23년 2월 10일에 출시되었으나 인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배경은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악마의 군대를 물리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플레이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RPG 게임으로 액션과 롤플레잉 요소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디아블로 4 직업
가장 흥행했고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디아블로 2에서는 바바리안, 소서리스, 아마존, 네크로멘서, 드루이드, 어쌔신, 팔라딘캐릭터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디아블로 4에서는 기존의 직업의 이름과는 조금 다름 이름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만용사(바바리안)로 힘을 기반한 캐릭터입니다. 근접적인 전투성향을 보여줍니다. 전사의 캐릭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련 내용으로는 무기를 능숙하게 다를 수 있으며 위협적인 전장에 함성을 내지르고 강력한 일격에 밀려들던 악마 들고 맥을 못 춘다고 하니 엄청 강할 거 같죠??
드루이드는 난쟁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변신을 기반한 캐릭터로서 거대한 곰형상과 늑대형상을 자유롭게 소환하며 함께 싸운다고 합니다. 아마도 디아 2의 드루이드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곰과 늑대가 콘셉트로 자리한 거 같습니다.
근접과 원거리 모두 활용이 가능한 케릭터로 보입니다.
강령술사(네크로맨서) 즉 소환사 포지션입니다. 언데드를 기반으로 소환수를 부리며 전투를 합니다. 근접 전투 타입이 아닌 원거리에서 소환수와 함께 전투하는 타입입니다.
도적(아마존)은 기존의 아마존을 모티브로 한 케릭 같습니다. 그러나 원거리 이외에 근접전도 가능한 전사로 표현되었을 만큼 유동성이 큰 케릭 같습니다. 독과 어둠 마법을 강화하여 사용하면 악마를 일방적으로 학살이 가능하다니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소술사(소서리스)는 마법을 다루는 마법사 케릭입니다. 번개와 얼음, 불을 이용하며 사냥하는 모습은 기존의 소서리스와 비슷하나 마법의 이펙트나 모션 등은 더욱더 화려해진 모습입니다.
디아블로 4 가격
가격은 일반판 84,500원, 디지털디럭스 에디션 122,900원, 얼티밋 에디션 136,4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이라고 호평하는 플레이어도 많습니다. 그런데 처음 디아블로를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왜 가격이 다른지 이유를 알아야겠죠??
왼쪽부터 일반판, 디지털딜럭스 에디션, 얼티밋 에디션(최고 가성비) 순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일반판 이후에는 유혹탈것과 지옥 벼림 갑각 탈것 방어구 등 차이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게임을 조금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일반판 보다 특별한 혜택이 많은 거 같습니다. 본인의 플레이성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가격에 맞게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디아블로 4의 육성법과 화려한 스킬동영상 사냥터 및 직업추천 등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디아블로 4인벤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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